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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턱관절)은 전문용어로는 측두하악관절이라고 하며 아래위턱뼈가 만나는 부위인 귀 앞쪽에 있는 작은 관절로 아래턱이 움직여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관절입니다.
이 관절사이에는 척추에 있는 것과 비슷한 디스크가 위치하고 있고 뒤쪽으로는 혈관과 신경이 분포한 민감한 조직이 있습니다.
인대와 근육들이 이 관절과 디스크를 유지하고 있는 그 외의 구성성분입니다.
치아들도 이 악관절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치아들의 맞물림이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악관절에 가해지게 되고 그로인해 관절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악관절의 모든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는편안하고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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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 질환은 큰 증상없이 나타날 수도 있고 아주 아프거나 어떤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이를 가는 습관과 함께 악관절질환의 발병을 촉진할 수도 있지요.
턱뼈의 위치이상도 악관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턱뼈에 대한 외부충격(누구한테 맞거나 부딪히거나..), 관절염 등도 그 원인이 될 수 있구요.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관절내부에 있는 디스크의 위치이상으로
관절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요. 디스크가 앞쪽으로 빠지면 뒤쪽의 신경과 혈관이 있는 민감한 조직이 디스크의 충격완화기능을 하게 되어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또, 앞으로 디스크가 많이 빠져나와 입이 안벌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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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면서 아프다.
- 아침에 일어날 때 턱부위가 뻐근하다.
-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다.
- 두통이나 목의 통증이 자주 있다.
- 귀앞쪽의 악관절주위가 아프다.
-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들은 근막동통증후군이라고하는 질환이 있을 때도 나타나는데요.
이 질환은 근육의 긴장과 통증이 턱뼈의 운동장애와 함께 나타나며 대개 얼굴의 한쪽부분에만 국한되어 나타나지요. 우리몸의 다른 관절과 마찬가지로 퇴행성 관절질환이라고 하는 관절염 역시 악관절에 나타날 수가 있는데 아프고 입이 잘 안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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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안정장치(SPLINT)를 착용하여 턱관절과 교합을 안정시키고 얼굴 및 두경부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이 외 물리치료, 운동요법, 약물요법,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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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도중에 코골이 & 이갈이로 인하여 깨거나 들은 기억이 있는 분
- 코골이 & 이갈이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증상을 들은 바 있는 분
- 잠을 자도 다음날 일과중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는 분
- 코골이 & 이갈이로 고민하며 왠지 모르게 피곤함을 느끼는 분
- 야영이나 외부 출장시 코골이 & 이갈이로 걱정을 느끼는 분
- 코골이 & 이갈이로 다음날 심한 육체적 고통을 느끼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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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는 주변 사람들의 수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숙면을 하지 못하게 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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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와 수면 중의 호흡 장애(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것)는 왜 생길까?
많은 사람들이 코를 고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심하게 코를 골면 함께 잠자는 사람에게 적잖은 피해를 주게 된다.
코골이는 우리가 숨쉬는 동안 공기가 기도로 들어가지 전에 통과하게 되는 인후부가 좁아져 공기가 쉽게 드나들 수 없을 때 생기는 것으로 수면시 호흡곤란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숨을 쉴 때는 공기가 입천장, 목젖, 편도, 혀 등과 같이 유연한 구조물을 지나게 되는데, 낮에는 이 부분들이 제자리를 유지하도록 주위 근육들이 도와주어 공기 통로를 막지 않는다.
그러나, 잠자는 동안에는 근육들이 이완되어 늘어지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공기통로가 좁아져서 이 부분을 공기가 통과할 때에 주변의 부드러운 부분들을 진동시키기 때문에 코고는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수면 중 근육이완이 심하거나 혹은 심한 비만증 등 기타 원인으로 인해 공기통로가 완전히 막히게 되면 공기가 폐로 전혀 흐르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수면무호흡증 이라고 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폐가 신선한 공기를 얻지 못하게 되므로 이를 감지한 뇌가 우리 몸을 깨우고 근육을 수축시켜 공기 통로를 다시 열어준다. 이 때 환자는 숨을 크게 한번 몰아 쉰 다음 호흡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일이 매일 밤 되풀이되면 낮동안 심한 졸림증과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종종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장기간 이러한 이상이 계속될 경우 심장이나 폐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며, 고혈압, 심장마비, 발작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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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장치나 수술법은 그 나름대로의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잠자는 동안 입안에 간단한 장치를 넣어 코골이와 수면중 호흡장애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잠자는 동안 입안에 특수한 장치를 끼워 수면중 호흡장애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들 장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크게 나누어 혀만을 전방으로 당겨주는 장치, 아래 턱 전체를 전방으로 내밀어 주는 장치, 목젖 부분을 들어 올려주는 장치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충분한 공기 통로를 확보해 주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을 최소로 줄여주기 위해 여러 부속 장치들을 추가한 장치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효과면에서도 호흡장치 (강제로 공기를 기도로 밀어 넣는 장치)에 버금가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상 소개된 치료법으로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자세한 상담과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성공적으로 치료되면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 들이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상쾌한 다음날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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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환자에 대한 실험에 따르면 8시간의 수면중 심한 경우는 1시간 40분, 평균 약 40분 가량 이갈이 하고, 정상인도 약 15분 가량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갈이 환자는 수면중 이갈이 하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며 치아의 마모나 기타 증상으로 인한 고통을 거의 못 느끼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이 이가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깨기도 한다. 이러한 이갈이는 턱관절증이나 치주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치료해야 한다.
이갈이는 외상성 교합 또는 턱관절 기능장애가 의심되며, 그 원인이 정신적이건 교합의 문제이건 간에 밝혀져야 한다.
이갈이 방지 장치는 잘 때 입 안에 끼우고 자는 장치로서 이갈이를 막는데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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